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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오 지도수녀 간담회_이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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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2-05-22 조회 2,25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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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 파티마의 모후 레지아(지도=나궁열 사목국장 신부 단장=노혁)는 지난 5월 15일(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전주 가톨릭센터 3층 강당에서 각 본당 레지오 지도 수녀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각 본당 일선에서 레지오 훈화를 담당하고 지도하는 수녀들의 그동안의 경험을 나누고 레지아에 건의하고 싶은 사항을 허심탄회하게 건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전주교구 레지오 마리애 도입 60주년을 준비하는 레지아가 앞으로의 계획을 알차게 마련하기 위해 갖게됐다. 이날 일정은 시작기도와 상호 인사 소개, 교구 레지오 마리애 현황 소개, 담당사제 말씀, 점심식사, 김영대 전 광주 쎄나투스 단장의 강의, 질의 및 토론, 건의사항 작성 제출, 마침기도 등으로 진행 된 이날 간담회에는 교구 내 각 본당에서 40여명의 지도수녀들이 참석했다. 나궁열 신부는 이날 시작말씀을 통해 “레지오 마리애는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전에 생긴 단체여서 성경 중심이 아닌 교본 중심으로 활동을 하는 것이 문제로 성경중심, 즉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정신으로 바뀌어 가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하고, “또 한 가지 문제로 매주 회합을 하는 레지오 마리애가 마찬가지로 매주 회합을 가져야 하는 소공동체 운동과 성경사도직 모임과 어쩔 수 없이 대립되는 부분이 있는데, 전국으로 소임을 다니는 수녀님들이 전국 각 교구의 장점과 우리 교구의 단점들을 잘 파악하여 우리 레지오가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건의해 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영대 전 광주 쎄나투스 단장은 이날 강의에서 “레지오 마리애는 성모님을 배울 수 있는 성모님 학교로 수녀님들은 바로 이런 성모님 학교의 교장선생님들”이라고 말하고, “레지오는 군대 조직이어서 명령에 의해 움직이는 단체이기 때문에 지도자에 의해 성패가 달려있다”며 “그렇기 때문에 첫째는 본당 주임사제, 둘째는 지도수녀, 셋째는 쁘레시디움 단장이 지도자의 역할을 훌륭히 해야 레지오 마리애가 제몫을 다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각 본당 지도 수녀들은 그동안 본당 레지오 마리애를 지도하면서 문제점이나 애로사항, 상급 평의회에 부탁하고 싶은 말 등 많은 의견들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