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구 성령강림 대피정_신현숙, 송병근 신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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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3-05-20 조회 2,203회본문
교구 성령쇄신봉사회(지도=경규봉신부, 회장 안득수)는 성령강림절을 맞아 5월 14일(화) ‘믿음의 승리·성령의 평화·병자의 치유’를 주제로 성령 대 피정을 실시하였다. 주교 좌 중앙성당에서 열린 성령강림 대 피정에는 교구의 각 본당 신자들과 7개 지구 성령쇄신 봉사자등 800여명이 참석하여 성령의 충만함을 맛보며 하느님을 찬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초청 강사인 유수일 군종교구 주교는 ‘성령의 열매’를 주제로 강의하였다. 유 주교는 “성령쇄신 운동은 하느님의 사랑을 더욱 뜨겁게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었다.”며 “21세기 지도자는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 자신이 맡은 복음적 사명을 충실히 수행하는 일꾼이어야 한다.”며 성령께서 주시는 열정으로 복음 선포의 사명에 앞장설 것을 당부하였다. 이어서 교구 성령쇄신 봉사회 안득수 회장이 이끄는 성령치유기도회가 열렸다. 안 회장은 “각자의 마음 안에 미움과 갈등, 분노를 씻고 주님께서 주시는 성령의 은총으로 참 평화를 누리자.”며 회개와 치유의 기도회를 이끌었다. 이날 교구 성령쇄신 봉사 팀의 힘 있는 찬미와 율동은 자리를 더욱 빛내주었고 신자들을 하나 되게 하였다. 대 피정을 마무리하는 파견미사는 유장훈 몬시뇰 총대리가 집전하였다. 유 몬시뇰은 “제2차 바티칸 공의회 덕분에 비로소 성령을 교회 안에서 선포할 수 있었다.”며 “성령으로 새롭게 변화되어 주님께서 허락하신 사명을 기쁘게 완수해 나아가자”고 참석한 신자들을 격려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