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가톨릭상담심리학회 신앙의 해 맞이 제5회 학술세미나 개최_홍보국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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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3-07-08 조회 2,482회본문
전주가톨릭상담심리학회(학회장=김정민 신부)는 ‘신앙의 해’를 맞아 지난 3월 ‘영성수련에서 인간성 성숙의 중요성’에 이어, 7월 1일(월) ‘심리 상담에서 영성의 중요성’이란 주제로 부산교구 조옥진 신부를 초청하여 교구청에서 제5회 학술세미나를 열었다. 조옥진 신부는 현대사회의 혼란스럽게 난무하는 갖가지 영성의 형태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면서, 교회 안에서도 잘못된 영성의 형태에 대하여 지적했다. 동시에 심리 상담에서 영적 측면이 얼마나 중요한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하여 설명했다. 종교와 영성의 차이를 명료하게 구별 지으면서 교회 밖의 일반 사람들의 영성과 신앙인으로서의 영성을 구별하고, 가톨릭 상담에 있어서 영성의 측면은 궁극적이요 본질적인 요소임을 강조했다. 상담과 영성에 관심 있는 백여 명의 회원, 비회원이 참석한 학술세미나는 영성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관점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었으며 교회 안의 상담에 있어서 영성의 중요성을 새롭게 깨우치는 계기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