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수난 성지주일 미사_신현숙, 오안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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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4-04-14 조회 2,382회본문
지난 4월 13일(주일) 축동 성당에서 주님 수난 성지주일 미사를 교구장 이병호 주교 주례로 봉헌하고 예수님의 수난과 죽음의 의미를 공동체와 함께 나눴다.
이병호 주교는 강론을 통해 “오늘 복음의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대로 해달라는 예수님의 기도는 어려울 때에 우리의 기도가 어떠해야 하는지를 일깨워준다.”며 “어떠한 처지에서도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자”고 말했다.
또한 “성주간에 성경말씀을 가까이 하면서 예수님께서는 오직 ‘나’를 위해 수난을 겪으셨음을 깨닫고 하느님의 사랑을 깊이 묵상하라”고 권고했다.
이어진 신앙체험 발표에서 강정식(세례자 요한)형제는 세례 받은 지 얼마 안됐지만 성가대원으로써 전례에 참여하는 신앙의 기쁨을 소개하며 “모든 전례에 영과 혼을 담아 정성껏 봉헌하자”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