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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가톨릭 상담심리학회 제7회 학술세미나_김도숙, 정남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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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4-04-15 조회 2,75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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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 상담사목센터(센터장=김정민 신부)는 지난 4월 14일(월) 오후 2시부터 교구청 4층 강당에서 전주 가톨릭 상담심리학회 제7회 학술세미나를 열었다. 상담과 영성에 관심이 있는 100여 명이 참석한 학술세미나는 ‘의사이신 예수 그리스도’란 주제로 교구장 이병호 주교의 강의를 듣고 성경 말씀 안에서 공부하는 시간을 가졌다. 첫 강의에서 경제성장과 더불어 증가하는 자살실태와 성모울타리 공동체의 예를 들어 “다루기 어려운 사람들에게 같이 기도하고 좋은 말씀 나누고 대화를 들어주면 기적이 일어난다”며 “가장 필요한 상담이란 들어주는 것”임을 당부했다. 둘째 강의에서는 요한복음 4장을 중심으로 “항상 그날그날의 말씀 속에 들어가야만 말씀이 내안에 살아있어 누군가를 만날 때 눈길도 바꿔주고 준비시켜준다”며 상대방의 단계에 따라 무리하지 않게 대화하시는 예수님을 본받아 어떤 자세로 상담에 임해야하는지를 설명했다. 김정민 신부는 “정체되지 않고 지속적인 회원들의 양성 교육과 내적쇄신을 위해 세미나를 준비하였다”며 앞으로 심리학회를 교구에 정식으로 등록할 예정이며 조기발견, 조기대처의 현장 상담을 위해 신자들에게 좀더 빠르게 가까이 찾아가는 상담 시스템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