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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문우회 북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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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6-07-10 조회 7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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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 가톨릭문우회(지도=백재욱 신부, 회장=김미자 실비아)74() 교구청에서 문 우회원들과 함께 북콘서트를 열었다.

강우용 요셉(송학동), 강혜경 세레나(소양), 이여산 율리아(서일), 정도랑 사도 요한(우아동), 편성희 도미니카(수송동) 회원의 작품을 읽으며 작품을 쓰게 된 계기, 작품에 얽힌 일화를 나누고 작품낭독의 시간도 가졌다.

백재욱 신부는 북콘서트를 시작하는 인사말을 통해 프란츠 카프카는 책은 우리 안의 얼어붙은 바다를 깨는 도끼가 되어야 한다고 했다. 여러분들도 그런 글들을 써 내려가고 계실 거라는 생각이 든다. 오늘 이 안에서도 여러분 마음에 큰 울림을 주는, 그래서 얼어붙은 내면의 바다를 크게 부수는 영감을 받아가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김동옥(교구 기자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