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신도 사도직 협의회 전주천 살리기 운동 전개_이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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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5-04-25 조회 2,350회본문
전주교구 평신도 사도직 협의회(회장=서동호 지도=조정오 총대리 신부) 2005년도 중점사업 중 하나인 전주 천 살리기 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전주평협은 4월 15일 오후 4시 30분부터 전주 성심여고 학생 200여명과 함께 치명자산 광장 앞에서 서천교 조윤호 요셉 성인 치명터 앞 구간까지의 전주천변을 세 개 조로 나누어 쓰레기를 줍는 등 전주 천 살리기 운동을 실시했다.
평협은 전주시내 본당 및 제 단체를 주축으로 매달 한 번, 한 본당 또는 한 단체씩 돌아가면서 전주 천 환경정화 사업을 하기로 연초 사업계획을 세웠으며 첫 번째로 성심여고 학생들이 시범 실시하게 되었다.
전주평협의 이 같은 사업계획이 지방신문에 발표되자 원불교를 비롯한 종교계와 시민단체들도 각각 전주 천 살리기를 계획하는 등 전주 평협의 환경 살리기 운동이 타 단체들에까지 파급되고 있어 매우 긍정적인 현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