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구 설정 70주년 기념 교리교사의 날 행사_손희정, 김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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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7-05-28 조회 2,427회본문
청소년 교육국(국장=김정현 신부)은 5월 24일(목) 해월리 피정의 집에서 각 본당의 초․중․고등부 교리교사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리교사의 날 행사를 가졌다. 야외에서 창세기 그룹사운드와 함께 입체미사로 진행된 미사를 통하여 이병호 주교는 “교리교사는 하느님이 누구신지, 예수님이 누구신지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일하는 사람으로서 내가 먼저 하느님을 조금이라도 더 알기 위해 노력해야 하며, 여러분들은 예수님을 위하여 증인이 되도록 하십시오”라고 당부하였다. 이날 미사 중에는 각 본당 교사회에서 준비한 교사십계가 봉헌되었으며, 장기근속교사와 장학금 및 교재연구비를 받는 교사 84명에 대한 시상식도 거행되었다.
올해로 16년 근속을 한 김진숙 미카엘라(신풍성당) 교사를 포함하여 10년 이상 근속을 한 교사는 14명이며, 이들에게는 일본 성지순례 여행권이 부상으로 수여되었다. 이외에도 7년 근속 6명, 5년 근속 22명, 3년 근속 26명의 교사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특히 12년 근속을 한 김효정 글리체리아(문정성당)와 박현희 임마누엘(순창성당)교사에게는 교황님의 강복장이 수여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