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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파티마의 모후 레지아 600차 월례회의_김동옥, 현화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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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7-08-23 조회 2,22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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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파티마의 모후 레지아는 지난 19일(주일) 오후 4시 새 교구청 4층 강당에서 600차 월례회의를 가졌다. 영적지도자인 김광태 야고보 신부는 훈화를 통해 “50년 째 이어온 월례회의가 오늘로 600차를 맞았습니다. 이 영광스러운 자리에 우리가 서 있을 수 있음을 감사해야 할 것입니다”라고 말하며 레지오 단원이면 누구나 매일 바쳐야 하는 ‘까떼나’는 바로 사슬이라는 의미이며, 이는 50년 동안 앞 세대에서 오늘의 우리에게 이어져 내려왔듯이 우리가 하는 활동은 다음세대로 이어지는 사슬이 되는 것이라며 이 사슬이 하늘나라로 이어지는 구원의 끈을 세상에 드리우는 일임을 강조했다. 이날 월례회의에 참석한 꼬미시움과 직속 꾸리아 간부들은 저녁식사를 함께 나누며 600차 월례회의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