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동 본당‘거룩한 독서’수료 감사 미사 및 말씀 봉사자 파견식_이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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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7-11-06 조회 2,196회본문
평화동성당(주임=문규현 신부)은 지난11월 3일(토) 오후 6시 지난 3년간 진행해 온 ‘거룩한 독서’ 수료 감사와 새로 시작하는 3년 여정의 ‘거룩한 독서’ 축복 미사를 교구장 이병호 주교 주례로 봉헌했다.
3년여의 전 과정을 수료, 신구약 성경을 완독한 기쁨을 나누고 새로운 3년 여정의 110개 팀 110명의 봉사자 파견식 및 장도를 축원하기 위해 가진 이날 미사에서는 3년 개근자 37명, 정근자 26명, 10회 이내 결석자 52명, 완주자 114명 등 229명에게 수료증과 금반지, 성경 봉안포 등을 시상했다.
평화동 본당의 ‘거룩한 독서’는 2005년 주요 사목목표를 ‘거룩한 독서’로 선정(당시 주임=박인호 신부)하고 이를 위해 성서학자인 정태현 신부를 초청 ‘성경의 맥과 거룩한 독서’를 주제로 매주 4회의 특강을 실시한 후 사제, 수녀, 평신도로 봉사회(회장=신영창)를 조직 2005년 3월 50개 팀 400여 명으로 시작되었으며, 이날 현재 39개 팀 245명 중 229명이 성경을 완독하고 수료식을 갖게 되었다.
‘거룩한 독서’로 본당의 분위기를 새롭게 변화시킨 평화동 본당은 이를 더욱 확대해 새로 시작되는 여정에는 3년 전의 배인 110개 팀으로 구성해 110명의 봉사자들이 반별, 구역별, 특별한 경우 별도의 반으로 팀을 구성 전 신자가 거룩한 독서에 함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날 미사를 주례한 이병호 주교는『3년 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하느님 말씀을 가슴 속 깊이 담기 위해 노력하신 여러분들과 함께 하는 이 미사가 생애에서 가장 기쁜 미사 봉헌』이라며『한 본당에서 이렇게 많은 분들이 수료한 것 자체가 처음일인데, 다시 110명의 봉사자가 파견되어 3년 과정을 또 시작한다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강론을 통해 치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