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하시면,

많은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메뉴 더보기

교구 목록

SNS 공유하기

2008년도 교구장 사목교서 연수_오안라 기자

페이지 정보

작성일2007-11-10 조회 2,264회

본문

2008년도 교구장 사목교서 연수가 지난 11월8일(목) 주교좌 중앙성당에서 있었다. 이날 사목교서 연수는 “내가 나그네였을 때”(마태25.31)를 주제로 이병호주교의 사목교서 발표가 있었고 이어 김진룡 사목국장신부의 2007년도 복음화상황소개와 선교상 시상식이 있었다. 이병호 주교는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봉사해온 사제, 수도자, 평신도에게 격려의 말을 전하고 2008년도에는 대희년 특별 사목교서(성서운동, 전례의 활성화, 선교와 소공동체 운동, 가정·생명·환경운동)의 기본방향에 덧붙여 ‘이민사목 활성화’를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다문화가정이 겪는 어려움을 공감하고 이민가족들을 가슴깊이 존중하고 진정한 이웃이 되어주는 문화가 필요하다”며 “제 2차 바티칸공의회의 이민사목지침에 따라 하느님백성인 우리들이 이주민문제 해결에 헌신적으로 이바지하기 위해 이주민들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차이를 존중하며 따뜻이 맞이하여 교회 안에서 ‘고향’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진룡 신부는 2007년도 교구의 복음화상황을 소개하며 예년에 비해 선교율, 친교율이 다소 낮아진 문제를 지적하고 열심한 신자들을 늘리는 방향을 제시하였다. 올해 복음화 최우수 본당은 선교와 친교율을 기준으로 하여 아중성당에게 돌아갔고, 개인선교대상은 아중성당의 길성수(베네딕토)형제가 수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