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지구 레지오 마리애 전 단원 하루 피정_신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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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7-12-03 조회 2,173회본문
군산지구 레지오 마리애 단원들의 성화를 위한 말씀 피정이 전주교구 파티마의 모후 레지아 산하 조촌 루르드의 성모, 오룡 가난한 이의 모후 꼬미시움 주관으로 열렸다. 지난 11월 22일 군산 나운동 성당에서 열린 본 피정에는 군산지구 12개 본당의 레지오 마리애 단원들이 성전 1,2층을 가득 메워 말씀에 대한 열망을 실감케 했다. 이날 피정에는 ‘어르신 성서’의 강사로 잘 알려진 배광하 신부(춘천교구 겟쎄마니 피정의 집 원장)가 초빙되어 ‘믿음 ,소망, 사랑’을 주제로 말씀을 전하였는데 구수하고 따뜻한 말솜씨로 시종일관 회중을 사로잡았다. 배 신부는 강의에서“우리를 희망으로 이끌지 못하는 것은 남과의 비교에서 오는 상대적 박탈감 때문”이라며 “낮은 곳에 임하신 예수님을 본받아 작은 것에 감사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신앙인이 될 것”을 강조하였다. 파견미사를 끝으로 피정을 마친 군산지구 레지오 마리애 단원들은 이번 피정이 말씀에 비추어 각자의 삶을 반성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입을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