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구 파티마의 모후 레지아 평가회 및 간부 연수_길용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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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7-12-03 조회 2,059회본문
교구 파타미의 모후 레지아(지도=김진룡 사목국장 신부, 단장=강상근)는 12월1일부터 2일까지 2007년도 평의회 관리와 운영평가 및 간부 연수를 천호 피정의 집에서 실시했다.
2007년도 실적평가와 김선태 신부(=신학원장) 및 지도신부의 특강, 분임토의, 2008년도 활동계획 발표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김선태 신부는 ‘다윗의 두 가지 잘못(2사무 11장, 24장)’을 묵상하고 레지오 간부가 갖추어야 할 자세를 강의했다. 김 신부는 “자신의 지위를 통해 명성과 권세를 보이지 마십시오. 이 모든 것은 하느님이 주신 것임을 잊지 말고 하느님이 우리 생활에서 첫째가 되도록 해야 합니다. 작은 일에 소홀하면 죄가 우리 안에 파고듭니다. 죄를 지었으면 스스로 해결하려 하지 말고 주님께 눈길을 돌려 용서를 구하고 그리스도를 통해서 세상과 이웃을 바라보아야 합니다.”라고 강조했다.
김진룡 신부는 “레지오가 양적인 팽창보다는 구원의 현장 속에서 기쁨을 찾고 영성적인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세례자요한과 성모님처럼 우리 자신을 낮추고 그 분을 더욱 커질 수 있도록 실천하십시오.”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