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인권영화제_김동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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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7-12-10 조회 2,115회본문
지난 12월 6일(목)부터 9일(주일)까지 가톨릭센터 및 우전성당, 서신동 성당, 평화동성당을 돌며 무지개인권영화제가 열렸다. 인권영화제는 전북 평화인권연대에서 작년까지 12회 동안 이어오던 것을 올해 전주교구 이주사목센터와 손잡고 무지개 인권영화제로 새롭게 태어났다. 특별히 올해 인권영화제는 “내가 나그네 되었을 때”라는 주제를 가지고 이주여성과 그 가족의 인권 및 지역사회 정착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는 기회를 갖고자 이주여성들에 관한 다큐 영화 ‘멋진 그녀들‘이 상영되었으며, 이주노동자를 그린 ’잠수왕 무하마드‘도 함께 상영되었다. 첫날에는 조약골(문화연대 가수)의 문화공연이 둘째날과 세째날에는 영화감상후 전준형(전북평화인권연대 집행위원장)씨와 함께 하는 토론시간이 마련되었으며 마지막날에는 평화동성당에서 송년홍 신부의 집전으로 인권주일 미사가 봉헌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