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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짓는 요십이 창립미사 및 발대식_김동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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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7-12-17 조회 2,13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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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짓는 요십이(지도신부=김봉술 신부, 회장=박종구)는 지난 12월 15일(토) 오후 4시 교구청 4층 강당에서 창립기념미사를 봉헌하며 정식으로 발대식을 가졌다. 사랑짓는요 십이는  노동하는 사람들의 벗인 성요셉의 모범을 본받아 지역사회와 교회의 가난한 사람, 홀로 사는 어르신, 공소와 복지시설, 이주민과 새터민의 주거환경 개선과 개보수를 위하여  헌신 봉사하고자 하는 정신을 가진 사람들의 공동체로 2006년 김제 용지 신암공소 방수공사를 비롯 2년여 동안 순창 복흥어린이집 보수공사, 진안 이 마리아 할머니 집 개축 등 교구 내 필요한 여러 공사현장에서 헌신적으로 봉사해왔다. 이날 미사를 집전한 이병호 주교는 “봉사중에서도 특별한 분야에 뛰어들었다”며 “하느님께서 보내신 곳에서 열심히 열정을 불태우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또한 박종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2006년 4월부터 2년여 현장에서 일해 온 40여명의 회원들에게 감사 뜻을 표명하고 “여러 어려운 상황을 만났지만 그때마다 기적적으로 일이 해결되어 나가는 것을 볼 때마다 하느님의 손길을 느낄 수 있다”며, “아직도 자금과 일손이 많이 부족한 상태이니 관심을 가지고 동참해 줄 것”을 부탁했다. 이날 미사 중에는 사랑짓는 요십이를 상징하는 공사현장의 여러 도구들을 봉헌하는 순서도 가졌으며, 2년여 활동사진을 상영하는 시간도 아울러 가졌다. 또한 미사 후에는 회원들과 내빈들이 함께 하는 가운데 조촐한 자축연도 가지며 앞으로의 활동에 의지를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