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하시면,

많은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메뉴 더보기

교구 목록

SNS 공유하기

청년성서 만남의 잔치_김동옥 기자

페이지 정보

작성일2008-02-26 조회 2,208회

본문

24일 가톨릭 센터에서 청년성서 만남의 잔치가 열렸다. 오후2시부터 시작된 이날 행사는 그룹별로 연수 후 생활과 느낀점을 나누는 나눔의 시간이 있었고 3시30분에는 이정석 신부의 집전으로 미사가 봉헌되었다. 청년성서는 말씀 안에서 하느님을 찾고자 하는 청년들의 모임으로 3-4명의 소그룹으로 6개월 동안 창세기, 탈출기, 마르코 등의 성경으로 성서모임을 가진다. 이날 만남의 잔치는 이 6개월 간의 성서모임을 마치고 3박4일 간의 연수를 마친 회원들이 한달정도 생활한 후 말씀의 봉사자로서 어떻게 살았는지 돌아보는 만남의 장이며 청년성서 가족간의 만남과 나눔의 시간이라고 할 수 있다. 청년성서 대표를 맡고 있는 강현진 아가다(호성동성당)자매는 청년성서는 매일매일 나에게 다가오는 말씀 안에서 하느님을 찾고 묵상할 수 있기 때문에 하느님을 잊지 않고 살아 갈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준 모임이라며 이것을 통해 힘을 얻어 나갈 수 있게 하는 소중한 모임이라고 청년성서를 자랑했다. 3월 한달 새로운 소그룹 모집을 해서 3월 말에 그룹봉헌 미사를 드릴 예정이며 올해는 대학을 중심으로 소그룹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한다. 현재 각 본당과 대학에서 그룹40여개가 운영되고 있으며 봉사자는 50여명에 이른다. 이날 미사를 집전한 이정석 신부는 “연수 때 느꼈던 감정이나 결심들이 일상안에 신앙으로 녹아나기 위해서는 정화의 가정을 거쳐야 하며 이는 각자 거쳐야 하는 개인적인 시간”이라고 말하고, 스스로의 길을 찾아가려는 노력이 필요한 때임을 강조했다. 또한 믿음은 성숙되고 정화되어 가는 모습으로 우리 안에 뿌리내려져야 하는 것임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