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20주년 기념공연_김동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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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8-06-08 조회 2,233회본문
전주교구 그룹사운드 창세기(노래로 세상을 일으키다)가 창단20주년을 맞아 6월6일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에서 ‘20주년 성인식’이라는 제목으로 기념공연을 열었다. 창세기는 전주교구 청소년 교육국 소속 그룹사운드로 1988년 창단되었으며, 그간 여러 차례의 정기공연과 교구에서 주관하는 여름 음악캠프, 본당 방문 미사, 교구 중고등부 행사지원에 적극 참여해 왔으며, 특히 지난 2006년부터는 ‘희망’이라는 주제로 ‘희망콘서트’를 시작해 교구 생활 성가의 발전과 보급을 위해 헌신해 왔다. 이날 공연은 창세기를 거쳐 간 선배들로 구성된 선배팀의 공연과 교구 사제 그룹사운드인 ‘ASSA"의 축하공연에 이어 현재 활동 중인 창세기 멤버의 공연으로 이어졌다. 또한 공연장을 가득 메운 관중들은 박수와 환호로 창세기의 공연에 동참했으며, 준비한 풍선으로 공연장을 가득 메우며, 찬양으로 하나 되어 뜨거운 열기로 공연장을 채웠다. 현재 단장을 맡고 있는 유기용 스테파노는 20년이란 시간동안 창세기가 이어져 올수 있었던 것은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하고 여러 방면에서 도와주셨던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20주년 공연을 하는 자부심과 함께 앞으로도 창세기가 잘 걸어 나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책임감이 함께 느껴진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