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딸 ‘소빈의 인형이야기’ 전시회_김동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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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8-06-10 조회 2,233회본문
전주 바오로딸 서원은 지난5일부터 12일까지 서원 내 공간을 활용, ‘소빈의 인형이야기‘전시를 열었다. 이번 전시는 도서<수도원에서 보내는 편지>의 삽화로 쓰였던 닥종이 인형작품들로 이루어졌다. 닥종이 인형작가인 소빈(스타니슬라오)씨는 한지대전에서 대상을 수상 “닥종이 인형을 조각수준으로 끌어올렸다.”라는 평을 들은바 있으며, 전시회를 찾은 시민 및 교우들은 “표정이 살아있는 인형들과 함께 좋은 시간을 보냈다”며 관람 소감을 밝혔다. 이 전시는 지난5월26일 서울 명동 바오로딸 전시에 이어 두 번째로 전주를 찾았으며 12월까지 광주, 대구, 부산 등지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