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과 평화를 위한 미사_김동옥 기자
페이지 정보
작성일2008-10-15 조회 2,012회본문
사람의 길 생명의 길 평화의 길 오체투지 순례단과 함께 하는 생명과 평화를 위한 미사가 지난 10월 11일(토) 치명자산 광장에서 송년홍 신부의 집전으로 700여명의 신자와 함께 봉헌됐다. 오전 9시30분 오체투지 순례단이 치명자산 광장을 세 바퀴 도는 것으로 시작한 이날 행사는 미사에 앞서 가야금 3중주 및 시낭송의 문화공연이 있었고, 미사 중에는 지관스님의 순례단 소개 및 인사와 이부영씨의 격려사, 그리고 김광숙씨의 춤 공연이 어우러졌다. 이날 미사 중 특별 강론한 설정 스님은 “신앙의 힘은 위대하며 불가능을 가능케 하고 기적을 낳은 것이며, 우리가 함께 모인 이 자리가 그런 마당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사람의 길 생명의 길 평화의 길, 이 세 주제를 가슴에 안고 오체투지를 하시는 분들과 함께 하는 많은 분들을 향해 애정과 존경과 연민의 정을 느끼며 그 발걸음에 고개 숙여 감사한다.”고 격려했다. 이날 미사에는 서울, 안동, 광주교구 등에서도 신부님과 신자들이 함께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