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고의 집/프란치스코 아동센터 기념미사_김홍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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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8-10-08 조회 2,095회본문
지난 9월 30일(화) 전주시 동산동에 소재한 아미고의 집 과 프란치스코 지역아동센터(지도=장상원 신부,원장=마르타 수녀)에서는 이병호 주교님의 주례로 각각 4주년과 3주년을 맞는 기념미사를 봉헌하였다. 지도신부 장상원 신부님의 도움으로 지난 3개월여간의 리모델링을 마친 깔끔한 마당에서 진행된 이날행사는 카푸친수녀회 본원 수녀님들과 자원봉사자 등 100여명의 신자들이 참석하였으며, 콜롬비아에서 오신 마르타 원장수녀의 운영보고에 이어 아미고의집과 프란치스코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의 신나는 댄스와 스페인 노래의 축하공연, 그리고 동산동성당 금요성가대의 멋진 화음이 어우러진 행사 이후에는 봉사자들과의 나눔잔치가 있었다.
이날 이병호주교님은 강론을 통해 "아이들을 사랑하는 예수님의 선한마음으로 지구 반대편 남미의 나라에서 먼 한국까지 오셔서 우리의 아이들을 이렇게 밝고 예쁘게 키워주신 카푸친수녀회의 수녀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치하의 인사를 하셨으며, 참석했던 아이들에게는 "아무리 힘들고 고달퍼도 십자가를 바라보며 성령으로 살아갈것"을 주문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