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지구 바오로사도 영성특강_신현숙 기자
페이지 정보
작성일2008-10-01 조회 1,912회본문
금년 바오로의 해를 맞아 교구장 이병호 주교가 각 지구를 순회하며 갖는 ‘영성 특강’이 군산지구에서는 지난 9월 23일에 나운동성당에서 열렸다. 이방인의 사도로 널리 알려진 바오로 사도의 삶을 통해 우리 신앙인의 현주소를 묵상하는 뜻 깊은 강좌에 900여명의 군산지구 신자들이 몰려들어 성황을 이루었다.
이병호 주교는 이날 특강에 인용한 성경 구절을 모두 외워서 강의하여 말씀과 함께 살아가는 삶을 여실히 보여 주었다. 이주교는 “바오로 사도는 예수를 박해하던 사람이었지만 주님을 만나고 나서 전혀 다른 인생을 살았다”며 “십자가의 신앙을 증거하며 힘차게 복음을 전한 바오로사도처럼 우리 천주교 신자들도 구원의 확신을 갖고 능동적인 신앙인이 될 것”을 당부하였다. 이병호 주교는 특강에 이어 군산지구 사제단과 공동 집전한 미사로 이날의 뜻 깊은 영성 강좌를 마무리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