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해 순회 영성특강 및 미사_김동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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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8-09-24 조회 1,952회본문
이병호 빈첸시오 주교는 바오로해를 맞이하여 전주교구내 각 지구별로 본당을 정해 바오로에 관한 영성특강을 마련하고 미사를 집전한다. 이에 첫번째로는 동남전주지구를 대상으로 중앙성당에서 17일 수요일 오후7시부터 특강과 미사가 진행되었다.
이병호 주교는 시작전 기도를 통해 “지난 6월부터 시작된 바오로의 해에 바오로의 정신을 본받고 그분이 가르쳐주신 길을 잘 따라 걷도록 몸과 마을 전체를 밝혀주시기를”청하고, “성령의 힘으로 주님의 말씀을 깊이 새기고 새겨진 대로 걸을 수 있도록” 청했다. 또한 특강을 통해 너무 많은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 살고 있지만 그렇기에 정말로 중요한 것을 찾기는 더 어려운 시대가 되었다면서, 바오로가 우리와는 다르다고 생각하면 바오로는 우리와 상관없는 사람이 되어버리지만, 바오로와 우리가 얼마나 같은지를 생각하며 살아가자고 했다.
이날 특강에는 동남전주지구내 본당의 많은 신자들 참석해 바오로를 알고자 하는 열의를 보여주었다. 또한 영성특강 및 미사는 12월까지 전주교구내 모든 지구를 순회하며 진행될 예정이고, 이 행사에 참여하고, 필요한 기도를 바치면 전대사를 얻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