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교구 소년 Pr. 성인 간부 성지순례_길용운기자
페이지 정보
작성일2008-09-24 조회 2,301회본문
지난 9월 20일(토) 전주교구 파티마의 모후 레지아(지도=김진룡 신부, 단장=노 혁) 산하 소년Pr. 성인간부 32명은 갈매못 성지와 청양 다락골 줄무덤 성지로 성지순례를 다녀왔다.
노 단장은 소년 Pr. 지도에 힘써주시고 고생하는 것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소년 Pr.이 다소 침체되고 있지만 더욱 노력해 주시길 당부했다. 그리고 성인간부는 소년 Pr. 활성화를 위한 방안과 관리운영에 대한 애로점 등을 레지아에 전했다.
갈매못 성지(주임=오명관 신부) 오 신부는 “성지순례는 주님의 성령이 이끄시고 배려가 있어 가능한 것입니다. 관광순례를 하지 마시고 신앙 선조의 삶을 통해 나의 신앙생활을 점검해 보는 순례가 되어 많은 은총을 받길 바랍니다.”라고 당부하고 “레지오 간부들도 남을 위해 봉사하고 이해하며 용서할 때, 주님의 사랑 안에 머무를 때 천국의 문이 열립니다.”라고 강조했다.
청양 다락골 줄무덤 성지(주임=김용덕 신부) 김 신부는 관광 순례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하면서 “진정한 성지순례의 의미를 깨닫고 순교 선조들의 참 신앙을 느끼고 갔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당부했다. 특히 김 신부의 성 최양업 신부 가족사를 얘기 할 때는 성인 간부들의 눈가에는 눈물이 흐르고 있었다.
성인 간부들은 이번 성지순례는 순교 성인과 무명 순교자들의 참 신앙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면서 소년 Pr. 지도에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