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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짓는 요십이 월례미사 및 축복식_이선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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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9-01-30 조회 2,08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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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짓는 요십이(지도=김봉술 신부, 회장=박종구)는 지난 12월 20일(토) 정읍 옹동에서 월례미사 및 사랑의 집짓기 7번째 집 축복식을 가졌다. 지난 추석 명절 이후부터 시작한 정읍 옹동의 장애자 가정(문영수?황옥단 부부)의 집을 짓기 시작하여 90여 일에 걸친 작업끝에 완성 되어 축복 미사를 드리게 됐다. 이 자리에는 요십이 회원과 신태인 성당 신자들이 함께 했다. 이가정은 7명의 가족 중 5명이 하반신을 쓰지 못하는 장애자이다. 김신부는 강론에서 "묵묵히 기다려 준 가족들에게 감사하고 오늘에 이르기까지 보살펴 주신 하느님 은혜에 감사드리며, 오늘 하루는 마음껏 기뻐해 달라"고 말했다. 축복식 후 요십이 회원들이 준비해 준 음식으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