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장애인 한마음 체육대회_조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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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9-04-20 조회 2,224회본문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지난 4월 19일(주일)에 제14회 장애인 한마음 체육대회가 익산 마한교육문화 체육관에서 열렸다. 교구 장애인 복지협의회인 하나회(지도=김주철 신부) 주관으로 운전기사 사도회, 수화 봉사자, 영등동 자원봉사 선지회, 부송동 여성 연합회 등. 여러 봉사자들의 마음과 힘이 함께 모인 가운데 이병호 주교 집전으로 하나회 미사를 봉헌했다. 이 후 흥겨운 레크레이션과 휠체어 풍선 터트리기, 아이들 댄스 페스티벌, 신부님들과 함께한 밀가루 속 사탕 찾아먹기, 빨대로 양파링 옮기기, 모자 쓰고 사탕 빨리 찾아먹기 등. 여러 가지 게임으로 뜻 깊고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김주철 신부는 인사말을 통해 “장애인 비장애인 구분 없이 한마음 한뜻이 되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라며, 다양한 사람들의 봉사와 후원으로 치뤄지는 이러한 행사는 매우 신비로운 일이다.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