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가톨릭 신학원 파견자 재교육_오안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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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9-06-15 조회 2,023회본문
전주 가톨릭 신학원(원장=김선태 신부)은 지난 6월 13일(토) 신학원 강당에서 신학원 출신 파견자들을 대상으로 2009년도 2차 재교육을 실시했다. 교리교사와 말씀의 봉사자로 각 본당에서 활동하고 있는 파견자들의 신원의식을 재확인시키기 위해 마련된 이번 재교육은 신학원 성서부 전담교수인 김 정훈 신부가 강사로 나서 “사랑, 그 흔한 말에 담긴 귀한 메시지”를 주제로 성경 안에서 ‘사랑’이라는 말이 지니는 뜻을 ‘친구의 우정’, ‘가족의 사랑’,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찾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 신부는 “하느님의 사랑은 이 세상 안에서 이루어지는 그리스도인의 여정이 지향하는 최종적인 목적이자 동기”라고 강조하고 “사랑의 열매는 인간 전존재의 총체적 투신인 실천적인 사랑을 통해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재교육엔 140여명의 파견자들이 참석했고 강의에 이어 교리교육과 졸업생들의 기수 모임이 있었다. 3차와 4차 재교육은 오는 9월 12일과 12월 5일에 실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