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인보복지센터 개소식_이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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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9-06-15 조회 2,095회본문
가톨릭에서 운영하는 사회복지시설이 전무한 전주교구 임순남 지구에 처음으로 인보성체수도회와 남원 인보 호스피스 재가 봉사 회원들이 함께하는 ‘남원인보복지센터’(센터장=안복임 체칠리아 수녀, 지도=박종근 쌍교동본당 주임신부)가 개원했다.
교구 남원 쌍교동과 도통동(주임=한봉섭 신부)본당 및 인보성체수도회(총원장=김주희 수녀)는 6월 13일 오후 2시 전북 남원시 쌍교동 12-1 현지에서 남원인보복지센터 박종근 신부 주례로 센터 축복식을 가졌다.
개소식은 현판식과 축복식, 다과회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남원의 양 본당 주임신부와 김주희 인보성체수도회 총원장 수녀 및 수도자들과 양 본당 신자들이 함께했다.
남원인보복지센터는 남원의료원에서 호스피스 교육을 받은 사람들 중 재가 호스피스 봉사단(단장=강인식)에 속한 사람들이 매주 한 번씩 재가노인 봉사활동을 다니면서 요양보호사가 필요한 장기 요양노인들을 연결해 줄 시스템과 장기요양보호시설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추진하기 시작, 우선적으로 요양보호사를 파견하고 그들을 관리하는 일부터 시작하기 위해 사무실을 마련하고 이날 개소식을 갖게 됐다.
김주희 체칠리아 인보성체수도회 총원장은 “예수님의 성체성사의 정신인 인보정신을 더욱 널리 전파하고, 하느님의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앞으로 더 많은 지원을 계속해 임순남 지구의 명실상부한 가톨릭 복지센터 되도록 하겠다.”고 인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