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사목국 청소년 자원봉사 캠프_김홍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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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9-07-28 조회 2,104회본문
교구 사회사목국(국장=장상원 신부)은 “우리함께 나눠요”라는 주제로 지난 7월 27일(월)부터 2박 3일동안 해월리 피정의집에서 청소년 자원봉사 캠프를 가졌다.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부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캠프는 봉사자를 포함하여
총70여 명이 참여했다.
첫날은 행사를 주관한 장상원 신부의 시작전례와 “자원봉사에 임하는 의미와 마음가짐”에 대한 상세한 강의에 이어 이웃과 함께 희망을 나누는 한마음 한몸 운동본부 강사의 “성체성사를 통한 화합의 생명공동체”를 위한 강의가 이어졌으며, 자원봉사 프로그램인 꽃화분 만들기와 발마사지 집중교육 등으로 이어졌다.
둘째날은 피정의집 주변에 위치한 성요셉 동산, 성바오로 복지병원, 마음사랑병원, 노인사랑요양원, 무지개가족등 5개조로 편성되어 오전9시부터 저녁5시까지 전날배운 발마사지와 간식나눔, 꽃화분, 레크레이션 등으로 봉사계획을 실행했으며, 복귀후에는 자원봉사에 대한 평가와 역할극, 나눔과 자체 신문제작 등의 아가페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날에는 피정의집과 자원봉사에서 느낀점을 작품으로 제작하여 직접 소장할수 있는 기회와 그림일기와 율동등을 곁들인 입체미사를 통해 참된 행복은 사랑으로부터 얻어지는 것임을 배우고 자신의 신앙을 굳건히 다지는 좋은 시간이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