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성요셉 노동자의 집 여름 수련회_조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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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9-08-10 조회 1,840회본문
익산 성요셉 노동자의 집은 지난 8월 9일(주일) 충남 보령 무창포 해수욕장에서 1일 여름 수련회를 열었다. 이날 필리핀 결혼 이민자 가정 15가족과 베트남, 캄보디아,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등에서 온 이주 노동자, 그리고 미국인 원어민 영어강사, 가봉 유학생 등 120여 명이 참가해 여유를 갖지 못한 타국 생활의 어려움을 서로 위로하고 공유하면서, 모처럼 하루를 가톨릭 공동체 속에서 지내며, 바닷가 해수욕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필리핀 공동체 가족들은 자국의 고유한 음식을 준비해와 함께 나누며 1년에 한 번 있는 야유회 행사에 가족과 함께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