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보성체수도회 성음악미사_이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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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9-10-13 조회 2,498회본문
매월 첫째 수요일 오후 7시 30분 인보성체 수도회 본원 성당은 한층 더 거룩하고, 엄숙하고, 아름다운 분위기 속에 미사전례가 봉헌된다.
박문정(모니카/인보성체수도회) 수녀의 지휘 아래 20여 명의 꿈 중창단원(단장=강태우/스테파노)들이 주례사제와 대화 형식으로 주고받으며 이루어 내는 성 음악의 하모니가 마치 깊은 산속에 있는 유럽의 어느 수도원에 와 있다는 착각 속으로 이끌고 있기 때문이다.
꿈(CUM) 중창단은 거룩한 전례 안에서 아름다운 성 음악으로 주님을 찬미하기 위한 목적으로 2008년 3월 창단했다.
단원들은 인보성체수도회 부설 교회음악원(지도=박문정 수녀/로마 교황청립 성음악대학 졸, 주교회의 성 음악분과 위원) 지휘자 및 반주자 과정 교육 이수자들로, 대부분 각 본당 지휘자, 반주자, 솔리스트 등으로 활동하고 있어 수준 있는 성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작년 4월 문정본당 윤양호 클레멘트 신부 주례로 처음 시작한 성음악 미사는 10월 7일로 15회째 봉헌했으며, 지난 9월 20일 주일에는 칠보선교 본당 교중미사 음악봉사에 임하기도 했다.
인보성체수도회 서동원 지도신부는『성 음악 미사에 많은 신자들이 참석하시어 아름다운 분위기 안에 미사를 봉헌하는 것도 참 좋은 경험이 될 텐데 잘 알려지지 않아서 그런지 신자들이 많이 참석하지 않아 안타깝다』고 말했다.
중창단은 11월 4일(수요일)에 봉헌될 16회째 성 음악 미사는 지난 9월부터 시작한 그레고리오 성가과정 교육생들과 함께 그레고리오 성가로 봉헌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