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구 가톨릭 문우회 문학기행_안점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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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9-10-13 조회 2,137회본문
교구 가톨릭 문우회(지도=서석희 신부)는 지난 10월 11일(주일) 경남 진주에 있는 촉석루, 문산성당, 함양의 상림공원, 오도제로 문학기행을 다녀 왔다.
진주의 상징인 촉석루에서 봉헌한 야외 미사에서 서석희 신부(=홍보국장)는 “예술이란 끓어 오르는 고뇌와 고통의 충동을 표현하는 것이다. 작가는 존재하는 모든 것, 특히 남들이 가장 보잘 것 없다고 생각하는 것에 의미를 부여하고 해석해서 내면 깊숙이에서 길어 올려진 것을 글로 표현하는 것이다. 이것이 문인의 사명이다.”라고 당부했다.
이날 회원들이 자작시와 애창시를 낭독하고 노래하며, 시인이 되고 가수가 되어 하느님을 찬미하고 회원들과 친교를 나누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