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성당 설립 100주년 기념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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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6-05-21 조회 91회본문
부안성당(주임=김정훈 신부)은 5월 17일(주일), 교구장 김선태 주교의 주례로 ‘본당 설립 100주년 기념미사’를 거행하고, 한 세기 동안 베풀어 주신 하느님의 은총에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선태 주교는 “미사 참례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웃에 신앙을 전하고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라며, “오직 복음 선포와 사랑의 실천으로만 주님의 유언을 지킬 수 있다.”고 당부했다.
이후 김 주교에게 꽃다발과 본당의 역사를 담은 ‘100년사’, 그리고 신자들이 마음을 모아 바친 영적 예물을 증정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에 김 주교는 100주년을 맞이한 본당 신자들과 자리를 함께해 준 모든 내빈, 성직자 및 수도자들에게 깊은 감사 인사를 전했다.
행사 끝으로 100주년을 맞은 부안성당은 이날 축하의 자리를 찾은 모든 참석자에게 정성껏 준비한 기념품을 전달하며 100주년의 은총을 기렸다.
| 김영수(교구 기자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