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현 시몬 신부 감사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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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6-09-04 조회 27회본문
서정현 시몬 신부의 감사 미사가 8월 23일(주일) 군산 팔마성당에서 봉헌됐다. 이날 미사에는 동료 및 선후배 사제를 비롯해 수도자, 신자, 가족 등이 함께해 서 신부의 오랜 사목 여정을 축하했다.
서 시몬 신부는 감사미사에서 “신자들과 더불어 즐겁게 살다 보니 하느님의 도우심으로 복음화의 열매를 충실히 맺을 수 있었다.”며 “저도 베드로처럼 ‘스승님은 살아계신 하느님의 아드님 그리스도이십니다’라고 고백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한결같은 사랑과 기도로 함께해 준 교우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공동체를 위해 늘 기도하겠다.”고 덧붙였다.
축하식에서는 성가대의 축가와 연주가 이어졌고, 서 신부도 직접 ‘백년의 약속’을 개사한 답가를 부르며 감사의 마음을 화답했다.
1989년 사제품을 받은 서 신부는 아르헨티나 교포사목을 시작으로 페루 선교, 효자동, 줄포, 무주, 서곡, 장수성당에서 주임신부로 사목했으며, 사회복지법인 무지개가족 관장을 거쳐 2021년 8월부터 팔마성당 주임으로 사목해 왔다.
| 오안라(교구 기자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