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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부부 요안·루갈다

종교 / 드라마 제작 100분 12세 관람가
감독 이윤지, 김무열, 박순천, 박팔영
출연 강욱형, 성석호
줄거리 드라마 <동정부부, 요안?루갈다>의 주인공인 유중철(요안)과 이순이(루갈다)는 동정부부로 살며 천주교 신앙을 지키다 1801년 신유박해 때 순교한 실존인물로, 우리 교회사에 등장하는 대표적인 동정부부다. 이번 드라마로 새롭게 조명된 유중철(요안)과 이순이(루갈다)부부는 당시 활동하던 외국인 신부 주문모 신부의 주선으로 혼인하게 됐다. 두 젊은이가 주 신부에게 동정으로 살고자하는 뜻을 밝히자 혼인이라는 겉모습 속에 그들 뜻대로 남매처럼 살도록 주선한 것이다. 이후 이순이가 남긴 한글 편지를 보면 동정부부로 살면서 10여 차례 동정 파기의 ‘유혹’을 느끼기도 하였다. 그럼에도 그들은 4년 동안 부부가 아닌 남매로서 지냈으나 결국 1801년 신유박해를 당하여 순교하였다. 순교당시 유중철(요안)의 나이는 23세(1801년 순교), 이순이(루갈다)는 22세(1802년 순교)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