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환경위원회새만금 신공항 건설 중단과 생태계 복원 기원 미사 봉헌 재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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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태환경위원회 작성일26-01-20 15:58 조회15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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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남은 수라갯벌, 공항 대신 생명을 심어주세요!"
2026년을 시작하며 교구 생태환경위원회와 정의평화위원회는 새만금의 파괴적 개발이 아닌 전환과 복원을 이뤄야 할 때임을 천명하며, 시민·환경단체와 연대하여 새만금 신공항 건설 중단과 생태계 복원 기원 미사를 전북특별자치도청 앞에서 다시 재개하기로 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2025년 9월 11일, 새만금 국제공항 개발 사업 기본계획을 취소한다는 판결과 그해 11월 12일, 새만금 국제공항 행정절차 중단 여부를 결정하는 집행정지 가처분 심문이 종결되었지만 여전히 선고 기일은 지연되고 있으며, 현재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과 국토부, 전북자치도는 생태계 파괴(수질 오염, 수라갯벌 매립으로 인한 서식지 파손), 조류 충돌 위험성 평가 부실, 그리고 낮은 경제성과 실질적인 공익성 의문 등의 중요한 문제에 대해 구체적인 보완 대책도 내놓지 못하면서 소송에 대한 공동 대응에 나서며 신공항 건설 추진을 계속 진행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국토교통부와 전북도는 즉각 법원의 판단을 겸허히 수용하고 불필요한 행정력 낭비와 사회적 갈등을 멈춰야 합니다.
이에 따라 국토부가 새만금 생태계 보존을 위해 공항 건설 계획 절차를 즉각 중단하고, 기후 위기 시대 새만금의 환경 문제와 정치 갈등을 다시 쟁점화하지 않도록 많은 분들의 기도와 참여를 요청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