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가톨릭신학원(원장 윤태종신부)은 2025년도 2학기에 정태현 신부님을 모시고 특강을 진행합니다.

성경읽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성경의 맥을 제대로 짚는 것이다. 성경의 맥은 신약 및 구약에서 펼쳐지는 다섯가지의 맥이 있는데, 강사는 그 다섯 가지의 맥으로 '길', '계약과 계명', '구원의 역사', '하느님의 나라', '생명' 등을 설명하고, 중심에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이 있음을 강조한다.​

정태현 갈리스토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