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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성호경 긋기가 쑥스러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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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3-10-30 00:00 조회3,5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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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한 지 3년이 넘지만 아직도 저는 성호를 긋고 식사전 기도
나 식후 기도를 하는 것이 쑥스럽습니다.

!!!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인이 하느님과 가까워질 수 있는 가장 빠
른 길은 '기도'를 생활화하는 것입니다. 기도는 곧 하느님과의 대화
이기 때문입니다. 아침에 잠에서 깨어나 새 날을 주심에 감사의 기
도를 드리고 식사 때는 일용할 양식을 주심에 감사의 기도를, 또 잠
들기 전에는 하루를 주님 뜻에 맞갖게 살았는지 반성의 기도를 드리
고....

이렇게 삶 속 깊이 주님을 받아들이며 생활할 때 비로소 참 그리
스도인으로 동화되어나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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