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목록
Home > 교구소개 > 가톨릭 신문으로 보는 교구 역사 >

SNS 공유하기

[위령기도를] 전주교구 김동준 신부[가톨릭신문 2023-06-04]

페이지 정보

작성일2023-06-01 조회 3,252회

본문

[위령기도를] 전주교구 김동준 신부

발행일2023-06-04 [제3346호, 21면] 

 

김동준 신부(야고보·전주교구 원로사목자)가 5월 27일 선종했다. 향년 77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30일 오전 9시 중앙주교좌성당에서 봉헌됐다. 장지는 치명자산성지 내 성직자묘지.

1946년 전북 익산에서 태어난 김동준 신부는 1975년 사제품을 받고 중앙주교좌본당 보좌로 사제생활을 시작했다. 무주본당 주임·해성학교 종교감·대건신학대학 교수를 거친 김 신부는 서학동본당 주임·교구 사목국장을 역임했다. 이어 숲정이·나바위·평화동본당 주임, 중앙주교좌본당 주임과 금상동본당 주임을 거쳐 2017년 사목일선에서 물러났다. 

  • 주소: 전북 전주시 완산구 기린대로 100 우편번호 : 55036
  • 대표전화: 063-230-1004 | 팩스: 063-230-1175 | 이메일: catholic114@hanmail.net
  • copyright 2015 천주교 전주교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