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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교구, 2026년 ‘예비 교구대회’로 WYD 시동[가톨릭신문 2025-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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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5-11-20 조회 1,86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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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5-11-23 제 3467호 5면

 

WYD 교구대회 준비위원회 제6차 회의 
Second alt text11월 11일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5층 대회의실에서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교구 대회 준비위원회 제6차 회의 중 김용수 신부가 교구대회 홈페이지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이승훈 기자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YD)를 1년 앞둔 2026년, 교구대회를 미리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각 교구에서 열린다.

WYD 교구대회 준비위원회(위원장 김종강 시몬 주교, 이하 교준위)는 11월 11일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제6차 회의를 열고, 각 교구대회 조직위원회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준비 방향을 논의했다.

이에 따르면, 광주·대전·수원·전주·제주교구 등은 2026년 ‘예비 교구대회(Pre-DID)’를 열어 WYD 분위기를 고조시킬 계획이다. 일부 교구는 국내 거주 유학생과 이주민, 해외 초청 청년도 함께 초대하며, 홈스테이 프로그램을 통해 교구대회의 경험을 보다 풍성하게 나눌 예정이다. 예비 교구대회를 열지 않는 교구들도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회의에서는 원주교구를 시작으로 2026년 한 해 동안 전국 교구를 순회할 ‘WYD 십자가와 성모 성화’ 순례 일정도 공유됐다. 교준위는 교구 일정이 없는 여름·겨울 시기에는 수도회 순례도 추진할 예정이다.

교준위는 또 페트병을 재활용한 친환경 소재로 제작된 기념품 정보를 공유하고, 순례자들에게 배포할 명찰·티셔츠·가방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교구대회 공식 홈페이지는 내년 초까지 제작을 완료하고, 2026년 4월 주님 부활 대축일 즈음 공개할 예정이다. 홈페이지는 교구대회 정보 제공과 신청 접수 창구 역할을 하게 된다.

김종강 주교는 이날 회의 중 “서로 준비 사항을 공유하고 더 좋은 대안을 도출하면서 교구대회를 잘 준비하자”며 “교구대회를 준비하는 분들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승훈 기자 joseph@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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