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산성당 | 여산 성지 첫 토요일 월피정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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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5-05-04 조회 2,420회본문
5월 2일(토) 오전 10시에 여산 성지에서 첫 토요일 월피정이 열렸다. 여산 본당 신자들이 준비한 순교 성지 피정에 전국 각지에서 모인 200여 명의 신자들이 참석했다. 월피정은 묵주기도 - 강의 - 미사(안수) - 고해성사(성지순례)로 진행됐다. 박상운 신부는 ‘순교 영성’과 ‘순교자의 모후’이신 성모 신심을 주제로 강의를 펼치며, 순교 성지인 여산은 백지사터, 배다리, 숲정이 등 여산면 전체가 순교 성지이며, 순교자들은 박해의 모진 고난 가운데 성령의 도우심으로 마지막 순교의 순간까지 신앙 고백을 하였다. 이는 성경에 나오는 성령의 모습을 순교자들이 직접 증거하였으며, 백지사터는 바람의 순교지, 배다리는 물의 순교지, 숲정이는 불의 순교지로써 세상의 힘이 성령의 활동을 막을 수가 없음을 드러내는 곳이다. 또한 ‘순교자의 모후’이신 성모님께서 누구보다 박해로 인해 순교한 순교자들의 고통을 함께 겪으시고 위로하신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매월 새로운 주제로 열리는 여산 성지 첫 토요일 월피정은 개인이나 단체 누구든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순교 성지 순례’와 ‘성모 신심 피정’을 함께 할 수 있는 은총의 시간으로 자리할 것이다.
월피정 문의: 여산 성당 063-838-8761
기사제공 : 여산 성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