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윤 신부 모친 이정례(마리아) 장례미사_현화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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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0-03-16 조회 1,001회본문
김태윤 신부(호성동성당 주임)의 모친 이정례 마리아 여사가 지난 3월 12일(금) 오전 2시 선종했다. 향년 84세. 3월 15일(월) 오전 10시 호성동성당에서 교구장 이병호 주교 주례로 사제단 공동 집전으로 장례미사가 봉헌됐다. 고별예식이 거행된 이날 미사에는 고인을 기억하는 많은 교우들이 함께하여 고인의 안식을 기원했다. 유해는 금상동성당에 안장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