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복 신부 부친 전창현(마르티노) 장례미사_이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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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0-05-24 조회 1,038회본문
전대복 신부(상관본당 주임) 부친 전창현(마르티노)옹이 지난 5월 14일(금) 오후 2시경 전북 완주군 소양면 해월리 성 바오로병원에서 노환으로 선종했다. 향년 89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5월 17일(월) 오전 10시 솔내성당에서 교구 총대리 유장훈 몬시뇰 주례와 교구 사제단 합동으로 봉헌됐으며, 유해는 전북 완주군 상관면 신리 선영에 안장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