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 성당 첫영성체. 김용태(베네딕토)신부 영명축하식_이진주 신입기자
페이지 정보
작성일2013-07-09 조회 1,787회본문
문정 성당(주임= 신원철 신부)은 지난 7월 7일(주일) 미사 중 13명 어린이들이 첫영성체를 하였다. 5월부터 교리반, 평일미사참례, 마르코복음 필사. 기도문 외우기, 성지순례등, 학교 다니면서 한 달 동안 집중 교리수업을 받았다.
이어서, 김용태(베네딕토)신부 (송정써미트구역)의 영명축일 축하식이 이어졌다.
42년(1971년) 전 한공렬 주교에게 사제서품을 받고 원로사목자가 되어 있는데, 문정공동체와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하고, 뜨거운 사랑과 기도에 감사하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