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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율동 성당 | 둔율동성당 「애덕의 모후」Pr. 3,000차 주 회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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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07-11 조회 2,388회본문
둔율동 성당(주임=정광철 신부) ‘애덕의 모후’쁘레시디움은 3,000차 주 회합을 맞아 7월 8일(주일) 기념행사를 가졌다. 교중미사 후 교육관에서 열린 기념행사에는 군산지구 꼬미시움 간부들과 애덕의 모후 역대 단장, 신자들이 함께하였다.
정광철 신부는 격려사에서 “레지오마리애 정신으로 열심히 활동하며 오늘을 맞은 단원들께 축하와 앞으로도 무궁히 지속되는 ‘애덕의 모후’Pr.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현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