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차 교구 홍보국 봉사단체 연수_서송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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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3-08-19 조회 949회본문
교구 홍보국(국장=윤양호 신부)은 지난 8월 17일(토)부터 18일(주일)까지 제11차 봉사단체 연수를 장수 바위목 피정의 집에서 “하느님께서 보시니 모든 것이 참 좋았다.(창세 1,31ㄱ)”라는 주제로 가졌다.
첫날 미사봉헌을 시작으로 레크리에이션, 친교의 시간, 제단체별 모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안에서 서로 하나되는 시간이 됐으며, 앞으로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일꾼으로서 더욱 열심히 봉사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이번 연수는 가족을 초대해 봉사자들이 마음놓고 활동할 수 있도록 많은 배려와 사랑에 감사드리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