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신학교 신입생 피정_이진주 신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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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4-02-04 조회 1,119회본문
성소국(국장=오성기 신부)은 지난 1월 25일(토)부터 26일(주일)까지 천호 토마스 쉼터에서는 2014년 신학교 신입생 피정’을 가졌다.
이번에 신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 9명은 ‘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요한17,11)라는 주제로 기도하며 하느님 안에서 소중한 시간을 함께했다. 피정을 지도한 오성기 신부는 신학생들에게 “주님을 사랑하면서 부르심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자신을 봉헌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