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후 신부 모친 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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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2-08-11 조회 2,285회본문
전주교구 삼례본당 주임 이재후 신부의 모친 이선이(블란디나) 여사가 8월 5일 오후7시경 전북 완주군 소양면 해월리 성바오로 복지병원에서 노환으로 선종했다. 향년 86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8월 8일 오전10시 삼례성당에서 이재후 신부 주례로 봉헌됐으며, 유해는 전북 완주군 비봉면 내월리 선산에 안장됐다 -이 관영 홍보국 보도기자
고인의 장례미사는 8월 8일 오전10시 삼례성당에서 이재후 신부 주례로 봉헌됐으며, 유해는 전북 완주군 비봉면 내월리 선산에 안장됐다 -이 관영 홍보국 보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