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하시면,

많은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의 말씀

2024.05
21
메뉴 더보기

교구 목록

SNS 공유하기

권이복 신부 모친 김순녀 마리아 장례미사_이관영 기자

페이지 정보

작성일2010-02-16 조회 1,241회

본문

교구 권이복 신부(시기동본당 주임) 모친 김순녀 마리아 여사가 2월 10일(수) 오전 6시경 전북 진안군 성수면 중길리 자택에서 노환으로 선종했다. 향년 94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2월 12일 오전 10시 정읍 시기동본당에서 교구장 이병호 주교 주례와 사제단 합동으로 봉헌됐으며, 유해는 전북 진안군 성수면 중길리 선산에 안장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