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이복 신부 모친 김순녀 마리아 장례미사_이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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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0-02-16 조회 1,241회본문
교구 권이복 신부(시기동본당 주임) 모친 김순녀 마리아 여사가 2월 10일(수) 오전 6시경 전북 진안군 성수면 중길리 자택에서 노환으로 선종했다. 향년 94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2월 12일 오전 10시 정읍 시기동본당에서 교구장 이병호 주교 주례와 사제단 합동으로 봉헌됐으며, 유해는 전북 진안군 성수면 중길리 선산에 안장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