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구 오현택 신부 모친 장례미사_이관영 기자, 홍보국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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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0-11-30 조회 813회본문
교구 오현택 신부 모친 조양금 막달레나 여사가 지난 11월 28일 오전 9시 40분경 전북 완주군 봉동읍 둔산리 새 완주요양병원에서 노환으로 선종했다. 향년 91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11월 30일 오전 10시 전북 익산시 금마면 동고도리 금마 성당에서 교구장 이병호 주교 주례로 봉헌됐으며, 유해는 전북 익산시 왕궁면 동봉리 선산에 안장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