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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환 스테파노 신부 첫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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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6-01-19 조회 2,9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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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15일(금) 축동성당(주임=여혁구 신부)에서 한주환(스테파노) 신부의 첫미사가 봉헌됐다. 850여명의 사제, 수도자, 신자들이 함께 한 첫미사에서 한주환 신부는 유행가 가사를 인용하여 “좋다고 전해라”라며 사제된 기쁨을 밝혔다. 추천신부인 이덕근 신부는 “이제 행복한 사제로서 사랑을 목말라하는 교회에 깊고 자상한 하느님의 사랑을 전해달라”고 당부했다. 한주환 새 신부는 “하느님께서 인복을 많이 주셨다”며 “소중한 인연들로 이 자리까지 왔기에 감사의 마음을 앞으로 사제의 삶으로 보여주겠다”고 인사했다. 

오안라